샤이니 키가 경북대어린이병원에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이니 키의 후원금 전달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어린이병원 환아를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병원에 간호사로 재직 중인 키의 모친까지 전달식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샤이니 키는 지난해 9월 세 번째 미니앨범 'Pleasure Shop'을 발매했으며, 현재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에 고정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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