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6일 개봉 후 첫 GV 확정…현빈·조우진·박훈 등 출격

'하얼빈' 6일 개봉 후 첫 GV 확정…현빈·조우진·박훈 등 출격

이데일리 2025-01-03 08:51:4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제주항공 참사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이후인 오는 6일(월)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배우들과 함께 영화 상영 후 캐릭터 비하인드 관객과의대화(GV)를 진행한다. 개봉 이후 첫 GV 행사이기도 하다.



‘하얼빈’이 개봉 이후 첫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나선다. 영화 ‘하얼빈’에서 혼신의 열연을 보여준 현빈, 조우진, 박훈과 연출의 우민호 감독이 1월 6일(월) 오후 7시 30분(상영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모두 모인다.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의 진행 아래 진행될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하얼빈’이 앞으로 보여줄 릴레이 GV 중 제 1탄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비하인드와 함께 역대급 캐릭터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예매는 메가박스 앱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CJ ENM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및 메가박스 극장 사이트 이벤트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025년에도 연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로 겨울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원픽 영화 ‘하얼빈’은 절찬 상영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