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근 오둥이 엄마가 된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내 강아지들 벌써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의 네 아들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엄마 정주리가 없음에도 사이좋게 어울리는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께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그는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태명)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정주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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