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박지윤은 SNS에 “잊지 못할 뉴욕의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자녀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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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박지윤은 SNS에 “잊지 못할 뉴욕의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자녀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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