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025년부터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진 가운데, 그가 팀을 옮길 주요 선수라며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잉글랜드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후 박수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26일 잉글랜드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장에 도착한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 서있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 서있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 서있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지난 1일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좌절했다"며 "1월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ESPN은 "손흥민은 1월 이적시장에서 떠날 선수 중 하나"라며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