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클라쓰,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티켓트리”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 체결

▲PJ클라쓰 이성주 총괄대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PJ클라쓰(총괄대표 이성주)는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 운영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모바일상품권 매월 300억원 구매(리페이 서비스 Repay Service) 및 “티켓트리”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상생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PJ클라쓰 이성주 총괄대표는 “티켓트리” 운영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티켓트리”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PJ클라쓰 공동체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것이다.

업무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모바일상품권 매월 300억원 구매 진행에 대한 “리페이 서비스(Repay Service)”. 두 번째 “세금 대폭 절세 서비스(NEWS 송출 서비스)”에 대한 모바일상품권 사은품 제공 서비스. 세 번째 커피, 커피 머신, 회원권, 부동산, 프랜차이즈, 투자유치 등.. 모든 기업 제품 영업 및 구매 비용에 대한 전액 사은품(티켓트리 할인권) 제공 “페이백 마케팅” 서비스. 등이다. 라고 하였다.

 

▲PJ클라쓰

덧붙여 상생 경제 공동체 PJ클라쓰는 영업 대행을 통해 기업들에게 매출 확대를 일으켜 드리고, 기업들의 컨텐츠들을 가공해 영업인들에게는 쉬운 영업아이템들을 제공하여 수익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기업들과 영업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일 매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J클라쓰 관계자는 PJ클라쓰 공동체에 영업을 의뢰하는 기업들과 PJ클라쓰 공동체에 들어와 PJ클라쓰 컨텐츠들로 영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PJ클라쓰가 점차적으로 완벽한 상생 경제 공동체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