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3명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3명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사진=연합뉴스)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사진=연합뉴스)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사진=연합뉴스)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남아 3명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새해 첫날 세상과 처음 마주한 남아 딩굴이(이하 태명·오른쪽부터), 꼬물이, 니케의 모습이 공개돼 대중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