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오늘(2일) 시작한다. 1월부터 시작하는 용인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조치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1인당 3권씩 14일간 책을 빌릴 수 있다.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 도서 등 150여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비치된 책을 빌릴 경우 대출한 역북동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
용인시 20개 공공도서관 소장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리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다른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하는 통합반납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근처에 스마트도서관을 열었다.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고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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