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귤값에 놀라워했다.
1일 김지혜는 "귤 많이 비싸구만. 한 봉지에 5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봉지에 가득 들어있는 귤이 담겨 있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여름 폭염과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든 것이 가격 급등세로 나타나고 있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감귤 10개 소매가격은 4258원으로 전년대비 17.69% 가격이 올랐다. 평년 가격인 2907원과 비교하면 46.47%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김지혜는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실거래가 60억 원대로 알려졌다.
사진= 김지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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