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노이만한테는 자식이 1명밖에 없음
마리나 폰노이만이라는 딸이고
그녀는 경제학과 교수로 일하고있음
그녀한테는 자식이 2명이 있는데
한명은 하버드 치대에서 교수로 일하는 말콤 휘트먼
또 한명은 예일대에서 의대교수로 일하던 로라 휘트먼 . 안타깝게 몇년전에 죽었음
그의 후손들은 하버드 치대교수, 예일대 의대교수...확실히 유전자가 강력하다는걸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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