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펠리세이드보다 깡통가격이 500만원 가까이 올라 안산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얼마전 오픈한 사전예약에 3만명이 넘게 몰림.
신차의 시작 가격은 4,383만원.
참고로 깡통가격이 저 가격임.
그런데 현기차 기준 사전예약 3위를 찍어버렸음.
심지어 가격이 저렴한 깡통 차량에 몰렸느냐?
그것도 아님. 하이브리드에 70% (최상위트림에 60%)가 몰림. 이 정도면 경이로운 수준
아무래도 미국차 느낌으로 깔끔하게 나와서 인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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