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이현이, 독기 넘어 광기 보여주겠다고 해" 폭소

송해나 "이현이, 독기 넘어 광기 보여주겠다고 해" 폭소

경기연합신문 2025-01-02 00:31:00 신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현이가 필드 위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줬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팀 골때녀 vs 팀 K리그의 올스타전 2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1경기에서는 양 팀이 1 대 1 무승부를 기록, 실력을 입증했다.

2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양 팀이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김가영의 활약으로 세트피스 기회를 얻었다. 박하얀의 기습 슈팅이 아깝게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이현이가 아쉬워하면서도 악바리 수비를 이어갔다. 이를 본 캐스터 배성재가 "이현이 선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동료 모델 송해나가 "오늘 이현이 선수가 독기를 넘어서 업그레이드된 광기를 보여주겠다고 얘기했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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