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무려 47kg을 감량하며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체중 관리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는 엄마의 부재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의 오빠 최환희 역시 가수로 활동하며 가족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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