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일 오후 5시께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한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 내부 363㎡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