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월 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겹고 가슴 아픈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부디 모두들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2025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희생자분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지난해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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