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일 정오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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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일 정오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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