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2024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 TOP 10에 6차례나 진입한 박은신 프로(하나금융그룹)는 "2025년 푸른뱀의 해를 맞아 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저도 2025년 시즌에는 KPGA 3승을 달성하고 작년보다 더 나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Copyright ⓒ 내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