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미국인 5명 중 1명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정부의 '비밀 요원'이라고 믿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가운데 71%는 공화당원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9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GEHA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 간의 경기장에 들어가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gettyimagesKOREA)
▲지난달 10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GEHA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덴버 브롱코스의 경기장에 들어가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gettyimagesKOREA)
▲지난달 29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GEHA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 간의 경기장에 들어가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gettyimagesKOREA)
▲지난달 29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GEHA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 간의 경기장에 들어가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gettyimagesKOREA)
▲지난달 10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GEHA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덴버 브롱코스의 경기장에 들어가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gettyimagesKOREA)
지난 2월 먼마우스 대학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18%는 스위프트가 바이든 대통령을 은밀하게 도왔다고 답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음모론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층과 보수 성향의 미디어를 중심을 확산됐다고 보고 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