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가 우월한 스키복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보라가 자신의 SNS에 "겨울이라서"라는 글과 함께 스키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은 모습이다. 네이비 컬러 스키복 셋업을 입고 있는 보라는 두꺼운 의상에도 돋보이는 슬림핏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굴욕 없는 비율과 S라인 뒤태까지 자랑, 스키 여신다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겨울이랑 찰떡콩떡", "예쁘다", "놀러 가서 화보를 찍었네", "왜 이렇게 예쁜가요?", "청순미 넘쳐요", "우아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보라는 지난 1월 효린과 함께 유닛 씨스타19로 컴백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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