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역사상 처음!’...PL 심판 기구의 중대 발표→“VAR 결과? 직접 관중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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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사상 처음!’...PL 심판 기구의 중대 발표→“VAR 결과? 직접 관중에 발표”

인터풋볼 2024-12-31 17:0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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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잉글랜드 역사상 최초로 경기장에서 심판이 VAR 결정을 관중들에게 발표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1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심판들이 마이크를 통해 관중들에게 라이브로 VAR 평결을 발표함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축구 심판 기구인 PGMOL(Professional Game Match Officers Limited)도 성명서를 통해 “심판이 경기장 모니터로 안내될 때마다 또는 우발적인 핸드볼, 공격자 오프사이드와 같은 사실적인 문제의 결론이 나올 때마다 PA 시스템이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오는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전부터 도입된다. 정규 리그에서는 아직 도입되지 않는다. 올 시즌 EFL컵에 한해서만 임시 도입이다. 다가오는 EFL컵 4강전부터 심판은 VAR을 통해 내린 결정을 경기장에 있는 팬들에게 전달한다. TV를 통해 시청하는 팬들에게도 마이크를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가장 빠른 일정은 내달 8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릴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다. 그리고 다음 날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도 예정돼 있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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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OL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주요 결정에 대한 더 큰 명확성과 이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투명성에 대한 우리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도 ”최종 결정만 경기장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GMOL 심판장 하워드 웹은 심판 결정에 종종 나타나는 ‘신비주의’와 ‘음모론’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웹은 ”우리는 경기장 내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여자 월드컵과 같은 FIFA 토너먼트에서 여러분이 보게 될 것 중 하나는 심판이 화면에 나타난 후 판독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스템이 PL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달 EFL컵 경기부터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다. VAR 공개 발표가 오심 해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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