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려주세요" 여객기 꼬리칸에서 들린 목소리

[포토] "살려주세요" 여객기 꼬리칸에서 들린 목소리

오토트리뷴 2024-12-31 16:00:00 신고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인해 179명이 숨지고 승무원 두 명이 생존한 가운데, 구조 순간이 공개됐다.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람들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람들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 gettyimagesKOREA)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구조대는 남성 승무원을 구조한 뒤, 9시 50분 철제 캐비닛에 깔린 여성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여성은 의식이 있었고 남성은 충격이 심해 넋이 나간 상태로 전해졌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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