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3대 제주특별자치도 게이트볼협회장에 강광사(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케이트볼협회는 지난 30일 강광사 제주시게이트볼협회장과 김영오 도협회 사무국장이 후보로 등록,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강광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제주복합체육관 내 전천후 게이트볼구장 개·보수와 함께 회원 휴식공간 마련, 현재 오전 8시부터인 운영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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