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인해 179명이 숨진 가운데, 탑승객의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9일 탑승객의 마지막 메시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30일 무안 스포츠 공원에서 희생자를 위한 단체 추모 제단에서 추모하는 사람들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대한민국 무안군 무안 국제공항에 탑승한 승객의 유가족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참사 여객기를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30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참사 여객기를 수색 중인 소방관 (사진=gettyimagesKOREA)
▲29일 무안 국제공항에서 여객기 잔해에서 승객의 시신을 운반하는 구급대원 (사진=gettyimagesKOREA)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충돌)로 발생한 엔진 이상이 지목됐다. 무안공항 활주로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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