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하게 재업] 사전투표일을 맞아 다시 올리는 세계의 투표 방법
사실 전자투표가 대세다
단, 전자투표라고만 해도 “기표만 전자로, 투표용지는 별도 보관”인 경우도 있고
“기표 후 전부 전산 자료만 보관”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후보 사진이 안 들어가는 나라가 드물다
일본은 “자서식”, 그러니까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쓰는 식으로 한다.
문제는 얘네는 한자를 쓴다.
단, “어느 후보인지 확실히 인지할 수 있다면” 그 표로 인정해준다.
** 참고로 무슨 외계인을 잡아다 고문하는건지 이거 전자개표 된다.
가령 떡집 아저씨하고 빵집 아저씨가 나왔는데
투표용지에 “떡집”이라고 쓰면 떡집 아저씨 표가 된다.
단 여기서 “아 대충 먹을거 만드는 집 아저씨”라고 쓰는 경우는
안분표라는 방식으로 표를 갈라가는데 이건 나무위키 켜라
네덜란드의 투표용지.
후보자가 총 1,300명이며
그 중 1명에 색칠을 하는 방식으로 투표한다.
아이티 대선 투표용지
지명수배전단 아니다
인도는 전자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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