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가 본 방송 결방 대신 주병진의 스페셜 방송을 전파했다.
30일 오후 8시에 방영된 이번 스페셜 편에서는 주병진과 세 명의 맞선녀와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조명됐다.
주병진은 신혜선, 김규리, 최지인과의 소개팅 과정을 통해 연애의 설렘을 선사하며, 특히 첫 번째 맞선녀인 최지인과의 애프터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주병진은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방송인 주병진과 박소현, 배우 박형준이 연인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맞선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본 방송의 9회는 오는 2025년 1월 6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은 주병진의 연애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즐기며, 그의 사랑 찾기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주병진 나이는 1958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그는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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