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한솥도시락은 IMF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가맹점 평균 매출이 각각 40%, 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기준 780여 개였던 점포수는 올해 10월 814개 점까지 늘었다.
5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매장 비율은 약 80%에 달한다. 전국 한솥도시락 매장 5개 중 4개가 5년 이상 운영 되고 있다는 의미다. 10년 이상 운영 중인 매장 비율도 53%에 이른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솥도시락 창립 초기부터 지속해온 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정신이 한솥도시락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안정적인 성장사업과 믿음직한 프랜차이즈 본부를 원하는 예비 점주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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