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크리에이터 아이바(IVA 오수진)는 내년 2월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조직위원장 이일섭)에서 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IVA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페이스북 등 SNS에서 43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5년간 매일 영어 동기부여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지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더불어 IVA는 꾸준한 고아원 봉사활동과 해외 자원봉사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크리에이터다.
IVA는 2005년부터 EDM 작곡가이자 엔터테이너로 활동해 오다, 코로나로 음악 활동을 멈추었다. 그녀는 앞으로 따뜻한 CCM을 작곡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은게 꿈이다. 2025년 그녀의 동기부여 영상과 메세지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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