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탑(래퍼 타노스 역)의 오른팔로 등장해 열연을 펼친 1993년생 배우 노재원. 그의 사복 패션이 궁금하다!
#사복패션
마치 옷 좀 센스 있게 잘 입는 복학생 재질. 그는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브랜드의 기본 아이템을 주로 입는다. 여기에 실용성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백팩이나 스니커즈를 애용한다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안경도 빠질 수 없다. 검은 뿔테나 원형 하금테를 주로 착용하는 듯.
#취미는 등산
SNS에 등산하는 사진을 자주 업로드하는 그! 보기보다 액티비티 하다. 참고로 노재원은 해병대 출신이다(!).
#넷플릭스의 아들
데뷔 4년 차인 그는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에 이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마법사 공시생 역할로 등장했다. 이때 신인 배우답지 않은 개성 있고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이후 〈살인자ㅇ난감〉, 〈오징어 게임 시즌2〉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넷플릭스의 새로운 아들로 자리매김 중!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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