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자신의 체중을 밝히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담은 이미지와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혜원은 "다이어트. 제가 또 말 못한게 있는데, 저는 원래 48, 49kg 왔다갔다 했어요. 근데 지금은 41kg 입니다. 많이 먹음 42kg까지 가는데, 가장 큰 비법은 운동도 운동인데 공복을 진짜 미치게 유지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전날 6시를 마지막으로 먹었다면, 다음 날 3~4시 쯤 먹고(이게 텀이 짧은거) 거의 안 먹음. 그리고 몇 입 넣고 내려 놈"이라며 구체적인 예시를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빅뱅 승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후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최측근이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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