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카드형의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30만 원, 연 32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에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월 5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된다.
증평행복카드는 1월 1일부터'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의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10만 원, 연 10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선할인 방식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1633여 개소로 군 누리집과'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