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공동 특별사회공헌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 선정으로 돌봄센터는 27일 전기차 코나 EV를 지원받아 아동 돌봄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한지성 센터장은"센터를 이용하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힘써주신 양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 학생들의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9월 문을 연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청안지역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교육 및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