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떠나나? 살라의 폭탄 발언…“아직 멀었어, 사람들이 무언가 말하지만 실제로 진행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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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떠나나? 살라의 폭탄 발언…“아직 멀었어, 사람들이 무언가 말하지만 실제로 진행되지 않았어”

인터풋볼 2024-12-30 0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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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 잔류할까.

영국 ‘골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살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 후 그의 미래에 대한 우려스러운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리버풀 역사에 남을 최고의 공격수다. 그는 2017-18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등 수많은 트로피를 안겼다. 리버풀 부활에 가장 크게 공헌한 선수가 바로 살라였다.

최근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살라는 2025년 6월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그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살라는 “구단에 남으라는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라며 “내가 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수년 동안 팀에 있었다. 이런 팀은 없지만, 결국 내 손에 달려 있지 않다. 내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라고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라며 “나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시즌에 집중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실망스럽지만 두고 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살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이적설이 등장하기도 했으나 리버풀에 잔류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살라와 PSG는 협상 중이지 않다. 진전된 것도, 구체적인 것도, 정말 진지한 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살라의 경우 리버풀과 대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계약 기간은 큰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두 가지 이상이다. 첫 번째는 재정적인 부분이다. 살라가 마지막으로 체결할 슈퍼 계약이다. 금액에 대한 합의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문제다. 살라가 최근 몇 주 동안 입을 연 이유는 자신의 미래가 정리되기를 정말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는 9월, 10월, 11월에 끝나길 원했다. 12월이 됐으나 아직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유럽 구단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살라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 후 새로운 계약에 대해 말할 것이 있냐는 질문에 “업데이트는 없다(NO update)”라며 “이렇게 큰 구단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건 대단한 일이지만 중요한 건 승리다. 내 커리어가 어디에서 끝나든 나는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웨스트햄과 경기 이후에도 살라는 “아직 멀었다. 언론과 사람들이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하지만 실제로 진행되지 않았다. 지금은 팀에 집중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살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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