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CK는 7년 만에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우승컵을 탈환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까지 정복하면서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정규 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성장케 한 선수들의 노고가 있었다. 이에 본지는 2024년 LCK를 빛낸 주역들의 시상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좌측부터)윤수빈 아나운서, 성승헌 캐스터, 배혜지 아나운서
▲올해의 신인상 '루시드' 최용혁
▲로지텍 G 베스트 파워플레이상, 우리WON뱅킹 골드상 '에이밍' 김하람
▲골든듀 영혼의 듀오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jw 중외제약 밝은 협곡에 눈뜨다상 '켈린' 김형규
▲글로벌 마케팅상 한화생명e스포츠
▲무신사 스타일리시 플레이 오브 더 이어상, 베스트 쇼맨십상 '테디' 박진성
▲OPGG 서치킹상 '페이커' 이상혁
▲LG 울트라기어 베스트 오브젝트 스틸러상 '캐니언' 김건부
▲베스트 코치상 김정수 감독
▲올해의 카스 퍼블 플레이어상 '오너' 문현준, '루시드' 최용혁
▲LCK 퍼스트팀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리헨즈' 손시우, '케리아' 류민석
▲공로상 '아틀러스' 캐스터
▲LCK 썸네일이 될 상 '쇼메이커' 허수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 정규 시즌 MVP '쵸비' 정지훈
▲시상자로 나선 '와치' 조재걸, '쿠로' 이서행
▲올해의 탑 '제우스' 최우제(최인규 감독 대리 수상)
▲올해의 정글 '오너' 문현준
▲올해의 미드 '페이커' 이상혁
▲시상자로 나선 '캡틴잭' 강형우, '포니' 임주완
▲올해의 바텀 '구마유시' 이민형
▲올해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
▲올해의 선수 '페이커' 이상혁
▲T1은 올해 주요 시상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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