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황희찬 코리안더비 불발?...리버풀-노팅엄 상대 부진 여파, 강제 휴식 "벤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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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황희찬 코리안더비 불발?...리버풀-노팅엄 상대 부진 여파, 강제 휴식 "벤치 유력"

인터풋볼 2024-12-29 20:2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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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연속 부진으로 인해 벤치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 황희찬과 코리안더비 성사 여부가 관심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3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대결한다. 토트넘은 12위에 위치 중이다. 울버햄튼은 17위에 올라있다.

황희찬과 코리안더비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으나 많은 현지 매체들이 손흥민의 벤치 시작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환상적인 코너킥 골을 넣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리버풀전부터 부진했다.

리버풀전 손흥민을 두고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손흥민은 정말 못했다. 공을 잡았을 때 위협적이지 않았다. 공을 잡았을 때 도망치는 느낌을 받았고 드리블을 아무런 위력이 없었다. 매우 실망스러웠다. 손흥민은 쇠퇴하고 있다”고 평점 2점을 줬다.

 

손흥민도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결과에 실망했다. 6실점은 너무 고통스럽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축구선수로서 항상 경기를 뛰고 싶지만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변명 여지가 없다. 잘하려고 노력은 했다. 어려운 시기든, 좋은 시기든 하나로 뭉쳐야 한다. 오늘은 정말 고통스러운 날이지만 함께 움직이고 반등을 해야 한다”고 부진을 인정했는데 노팅엄전에서도 아쉬웠다.

노팅엄전에서 손흥민은 티모 베르너와 교체될 때까지 8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는데 부진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전반 5분 첫 슈팅이 손흥민 최고 장면이었다. 손흥민은 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골키퍼가 편한 슈팅을 했다. 대부분 장면에서 주저를 했고 효과적이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다. 10분을 남기고 나갔다. 토트넘은 더 많은 자극을 필요로 했는데 손흥민은 주저함을 보였다”고 하면서 평점 3점을 줬다.

울버햄튼전에서 벤치 시작이 예상되는 이유다. ‘풋볼 런던’은 좌측 윙어로 브레넌 존슨이 나올 거라고 하면서 “손흥민은 쉬어야 할 때다”고 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도 “손흥민은 데얀 쿨루셉스키, 존슨이 선발로 나오는 가운데 필요한 휴식을 취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직전 경기에서 골을 넣은 황희찬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황희찬을 두고 빅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수준이 높은 선수로 매우 중요하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다.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이고 자신감만 더 얻는다면 좋은 활약을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2024년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손흥민, 황희찬 코리안더비가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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