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항공기 이상 징후 없었다···원인 가늠 어려워”

속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항공기 이상 징후 없었다···원인 가늠 어려워”

투데이코리아 2024-12-29 14:15:30 신고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사고의 원인은 가늠하기 어렵고, 관련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조사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서도 항공기 이상 징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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