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전히 사랑하는 팀” 호날두의 소신 발언…“맨유? 감독 문제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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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전히 사랑하는 팀” 호날두의 소신 발언…“맨유? 감독 문제가 아냐”

인터풋볼 2024-12-29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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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가 감독이 아니라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선전을 지지하지만, 맨유에 같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수년간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작은 2013-14시즌이었다. 당시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끈 뒤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었다. 이어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했지만 암흑기가 시작됐다.

맨유는 지난 12년 동안 루이스 판 할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에릭 텐 하흐 감독 등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맨유를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

맨유는 최근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그는 39세의 젊은 나이에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와 타사 다 리가 등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지도자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호날두가 맨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호날두는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07-0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거쳐 2021년 맨유에 다시 합류해 2022년까지 뛰었다. 맨유와 황금기와 암흑기를 모두 경험했다.

호날두는 맨유의 문제로 감독이 아닌 구단 상황을 지목했다. 그는 “문제는 감독들이 아니다. 수족관 속 물고기가 아프면 꺼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다. 다시 수족관에 넣으면 아플 것이다. 이게 맨유의 문제다. 똑같다”라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에 대해선 “그는 스포르팅에서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리그다. 힘들고 폭풍이 계속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폭풍이 끝나고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아서 “행운을 빈다. 맨유가 아모림 감독과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맨유는 내가 여전히 사랑하는 구단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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