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우재, 40세 앞두고 불혹파티 '부글부글'

'놀면 뭐하니?' 주우재, 40세 앞두고 불혹파티 '부글부글'

이데일리 2024-12-28 14:45:3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놀면 뭐하니?’ 40대를 앞둔 주우재를 향한 형들의 조언과 놀림을 넘나드는 축하가 이어진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일년 동안 ‘놀면 뭐하니?’를 빛내준 식구들과 함께하는 연말 파티 겸, 새해 40대가 되는 주우재를 위한 즉흥적인 축하 이벤트가 벌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두에게 둘러싸인 채 격한 축하를 받는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재의 40대를 축하합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를 치는 사람들 속 주우재는 크게 감동(?)을 받은 얼굴이다. 부글부글 상기된 표정이 주우재가 어떻게 30대의 마지막을 보냈을지 관심이 모인다.

큰 형인 김광규는 자신의 40대를 회상하며 신체적 변화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한다. 이어 김종민은 “‘내가 나이 들고 있구나’ 몸소 느낀 순간이 있다”라고 말해, 40대 유경험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종민은 “너 이제 큰일 났다”라면서 겁박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가장 호들갑을 떨며 40대 축하 이벤트를 주동한다. 유재석은 “우재 겁주지 말자”라고 말하면서도 “우재는 40대를 받아들여라”라고 외치며 선봉에 선다. 주우재를 열받게 하는 각양각색 축하와 응원 릴레이가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두가 합심해 주우재를 놀리는 연말 파티 현장은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