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이의 일침,,

모르는 이의 일침,,

꿀잼 저장소 2024-12-28 06:34:13 신고

모르는 이의 일침,,

모르는 이의 일침

상대 “너희 아버지 방금 돌아가셨어.”

나 “그 말 하는데 오래도 걸린다.
1994년에 벌써 땅 속에 묻히셨거든?”

상대 “누군진 몰라도 엄청 무례하시네요.
그냥 문자 잘못 보냈다고
말 한마디만 하면 되잖습니까?”

나 “아니, 무례한건 댁이 무례하죠.
누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전화를
해야죠 엿같은 문자가 아니라.”

Copyright ⓒ 꿀잼 저장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