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에서 합격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의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합격 소식이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방송일이 2024년의 마지막 금요일임을 언급하면서 연말에 멤버들의 좋은 소식이 몰려오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박나래는 키를 향해 "독하다. 실기시험에 합격했다고 한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키가 지난번에 실격했었던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에서 합격했던 것.
키는 실격이 발표난 날 바로 재시험을 등록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키를 두고 "정말 독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키는 76점으로 합격을 했고 오믈렛, 위생 부문에서 상위 0%에 등극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장우는 "진짜 어려운 건데"라면서 키를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봤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여성 폭행' 황철순, 수감생활에 고통 "23kg 빠지고 배만 볼록"
- 2위 서태지, 10살 딸 육아 고민 "곧 사춘기…방문 닫고 들어가"
- 3위 "GD보다 잘 벌어"…살찐 승리, 잘 먹고 잘 사네…해외 사업 근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