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27일 오후 7시 43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해당 시설 내 생활폐기물이 불에 타며 연기가 다량 발생해 소방당국에는 총 12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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