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두 자녀에게 특별한 동생이 생겼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는 27일 "귀요미들과 핵귀요미가 만났다 이름은 도라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연우, 하영 남매는 귀여운 강아지를 소개하며 서로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영이는 강아지에게 물을 주겠다며 큰 생수병을 직접 들어 그릇에 부어주는가 하면, 특별한 개인기를 시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도경완은 강아지의 성별을 물었고, 아이들은 "여자다"라고 답했다. 이에 도경완은 "이제 우리집이 1남 2녀가 된 거네요"라며 삼남매의 다정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일일 반려견이 된 강아지에게 하영은 '라떼'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여성 폭행' 황철순, 수감생활에 고통 "23kg 빠지고 배만 볼록"
- 2위 서태지, 10살 딸 육아 고민 "곧 사춘기…방문 닫고 들어가"
- 3위 "GD보다 잘 벌어"…살찐 승리, 잘 먹고 잘 사네…해외 사업 근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