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반말해"송중기,케이티와의 결혼 후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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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반말해"송중기,케이티와의 결혼 후 근황 전해

인디뉴스 2024-12-27 2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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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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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39)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40)의 근황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송중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신혼 생활과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솔직한 고백은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살아가는 삶"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송중기는 MC 최화정과의 대화에서 현재 이태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촬영이 없는 시간에는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 외곽의 토스카나에서 지낸다고 밝혔다. "아내가 평생 이탈리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익숙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그는, 이탈리아어와 한국어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부부의 일상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그는 특히 "우리 아기가 슬슬 이탈리아어로 말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에 그는 이탈리아어를 공부 중이라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도전의식을 강조했다.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는 반대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송중기는 아내의 언어 능력을 칭찬하며, "우리 엄마에게 '어머니 밥 먹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내가 말끝에 '요' 자를 붙여야 존댓말이 된다고 알려주면, 바로 '아 맞다'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나보다 더 예의를 중요시합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가 유교적 예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매니저와의 약속에서 20분 정도 늦은 적이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아내가 그 사실을 알고는 '네가 뭔데 사람을 기다리게 하냐'며 혼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의 이러한 꾸짖음이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부부를 아는 친구들은 모두 '네 와이프가 아깝다'고 말한다"며, 아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솔직히 표현했다.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는 지난해 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하며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서로의 문화와 배경을 공유하며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최근 송중기가 전한 근황 외에도, 그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밝힌 결혼 생활에 대한 철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는 “결혼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라며, “서로의 세계를 배우는 데서 오는 행복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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