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합뉴스
아이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 계층에게 5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25일 공식 계정을 통해 기부 인증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향하는 따뜻한 시선이 온기를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올 겨울도 우리는 사랑합시다. 고마워요 유애나”라고 전했다.
캡처된 사진 속 기부증서에는 여성암 및 심뇌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나눔 등 도합 5억 원 가량의 금액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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