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에서 인수하기전 구글을 거치고 소프트뱅크에 소속된 보스턴 다이내믹스
퍼포먼스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유튜브 수익을 제외하면 수익이 0인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기업이었다.
기계 및 로봇기술에 까막눈이던 구글과 소프트뱅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제어도 못하고
삥만 뜯기다가 결국 결별하게 된다.
그리고 이 투자금만 삥뜯는 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었으니
그 기업은 바로 한국의 현대모터그룹 이었다.
일각에서는 저런 날치기 기업을 왜 인수 했냐는 말이 나왔고
다른 쪽에선 드디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대로 된 기업파트너를 만났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왜냐하면 현대모터그룹은 나름대로 기계와 로봇 관련해서 짬밥이 있기 때문이다.
그 후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현대모터그룹과 합작하여 로봇을 제작하는데……
드디어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상용화 로봇을 만들었다. 그 이름은 “스트레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과 현대모터그룹의 기술이 결합된 상하차 로봇
말그대로 상하차알바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
그리고 개모양에 온갖 화재센서를 달아놔서 화재를 미리 방지하고자 만든 로봇!!
이제 공장경비원들도 짐쌀 준비 해야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AI의 발전으로 인간을 위협하는게 아니라
현대모터그룹을 만나 단순 작업 효율 극대화로 인간들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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