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025년 1월부터 2년간 증평의 문화와 축제, 숨겨진 관광명소 등 다채로운 모습을 온라인에서 적극 소개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의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증평의 매력을 알린다.
여기에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를 통한 증평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SNS를 통해 전국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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