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써 길을 연다'의 의미인 음악봉사회 소리길은 지역 소외계층을 음악으로 위로하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조 회장은"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공연을 물론 지역 장학사업 후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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