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취임 후 법무부에 폭력범죄자에 대한 적극적인 사형 구형을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국 최악의 살인범 37명의 사형을 감형한 바이든의 결정은 말이 안 된다"며 "우리는 다시 법과 질서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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