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누가베스트(누가의료기)가 새로운 휴대용 온열찜질벨트 ‘엔라이프 슬림’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온열 경험을 제공한다.
‘엔라이프 슬림’은 전원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온열 벨트로, 벨크로 디자인을 적용해 허리, 어깨, 복부, 등,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 간편하게 찜질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9mm의 슬림한 두께로 설계되어 옷 속에 착용해도 외관상 티가 나지 않으며, 440g의 초경량(배터리 제외) 무게로 휴대성이 우수하다. 전통 온돌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세라믹 온열방식을 채택, 찜질 효과를 극대화했다.
사용 편의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버튼 하나로 온도를 37도에서 45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KC 인증과 전자파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위에는 생활 오염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실용적이다.
누가베스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런칭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엔라이프 슬림’을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손목 보호대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누가베스트 관계자는 “엔라이프 슬림은 온열 기능을 사용할 때 전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온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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