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숙박료 2500만원짜리 호텔방,,
세계의 유일한 7성 호텔인 두바이의 Burj-Al-Arab. 특이한 건물 모양은 배의 돛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함.
이 호텔에서 가장 비싼 방은 로열 스위트(Royal Suite)실임.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들어선 입구.
제일 먼저 식당이 나옴. 최대 10명까지 식사 가능.
전용 라운지
전용 영화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회전식 침대를 갖춘 침실이 있음.
제2침실
스파와 샤워실을 갖춘 화장실
투숙시 공항에서 호텔까지 롤스로이스로 태워다 줌. 추가요금을 내면 헬기이동도 가능.
객실 총면적은 246평이며 순금과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고 전용 집사가 24시간 대기.
하룻밤 숙박료는 2만 4천달러(2,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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