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이 될 뻔했던 K-팝

전 세계가 K-팝에 열광하는 지금! K-팝을 대표하는 곡이 원래는 팝송으로 탄생할 뻔한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샤이니 태민의 'PRESS YOUR NUMBER'는 월드 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를 예정이었고, 4세대 걸그룹 아이브의 'I AM'은 원래 팝 가수 에이바 맥스의 곡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팝송이 될 뻔했지만 K-팝으로 태어난 곡들을 확인해 보세요!

'PRESS YOUR NUMBER' Bruno Mars -〉 태민

'RUN DEVIL RUN' Kesha -〉 소녀시대

'I AM' Ava Max -〉 아이브

'빨간 맛' Little mix -〉 레드벨벳

'EUPHORIA' Justin Bieber -> 정국

'RED LIGHT' Rihanna -> f(x)